(no.467) 여름나기
(no.467) 여름나기 http://plmis.tistory.com/715
사람들이 대부분 “그 경험”을 못하는 이유는 도움을 요청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스티브잡스
맥북에어로 처음쓰는 월요편지시즌3입니다.
대부분 이번주 아니면 8월 첫주 휴가들 가실텐데 무거운 주제보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개인사를 논하고자 합니다.
지난주 큰 맘 먹고 맥북에어를 질렀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주변의 지인들이 맥북에어를 산 후 용도를 찾지못해 그리고 윈도우와 다른 면들로 인해 불편하여 처분하였다는 말을 듣고 고민을 좀 했었지요,
아직은 콩깍지가 씌여서 좋은 점만 부각이 되긴 하지만,
사용하다 보니 하나하나 불편한 점들이 나타납니다.
결론을 얘기하자면 윈도우7 환경에서 노트북으로 생활하던 저에게는
앞으로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 같습니다.
사실 윈도우 사용시 편리하죠. 너무 편리하다 보니, 시스템이랑 소프트웨어 그리고 인터넷 익스플로러 등에 이상한 것들이 깔려서 느려지고 이상증세를 보일때가 많았습니다.
이런 점은 해결될 듯…
아직은 맥북에어에서 MS 워드로 이글을 쓰고 있지만 조만간 MS Office를 사용하지 않고 써 볼까 생각중입니다.
아래 맥북에어 사용기를 계속 작성하겠지만, 현재까지는 실제 사용하기 전 구성하는데 집중한 내용들입니다.
다음주는 실제 문서작성등 메일이랑, 다양한 것들을 작성한 후 나타난 불편함과 개선한 것을 작성해 볼 생각입니다.
키보드 상의 상의점은 펑션키의 차이점으로 조금만 신경쓰면 비슷해서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단지 외장디스크는 뭔가 변화를 줘야 할것 같습니다.
차이가 많아요.
오늘은 여기까기 …
맥북에어를 사용하는 고수분들… 사용하면서 터득하신 자신만의 팁들이 있으시면 저에게 살짝 보따리를 풀어주시죠. ^^
지난주 업로드
연꽃과 벌들의 전쟁http://plmis.tistory.com/734
맥북에어 사용기 - 4편. 불편한 진실 http://plmis.tistory.com/733
맥북에어 사용기 - 3편. 필요한 구성 http://plmis.tistory.com/732
맥북에어 사용기 - 2편. 잡스의 제품 철학http://plmis.tistory.com/731
맥북에어 사용기 - 1편, 내 품으로... http://plmis.tistory.com/730
어떤 말을 만번 이상 되풀이하면 반드시 미래에 그 일이 이루어진다. –아메리카 인디언 금언
"Nothing is more powerful than an idea whose time has come. "
아무것도. 죽을 때가왔다 생각보다 강력한 것이 없다(Victor Hugo, 1869)

PLM리스너 류용효 DREAM
2014년 7월 27일
http://PLMIs.tistory.com 에서 지난 월요편지를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 - 월요편지)
월요편지 수신 방법 공지
** 본 메일은 Personal Relationship 으로 혹시 메일 수신이 곤란하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본 메일 수신 방법은 http://plmis.tistory.com/rss
<![endif]--> Normal 0 false false false EN-US KO X-NONE <![endif]--> <![endif]--> <![endif]--> </![endif]--></![endif]--></![endif]--></![end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