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ttgart Benz Museum(벤츠 박물관)

슈투트가르트에 위치한 Benz Museum(벤츠 박물관)...

독일 자동차 산업의 본거지라고 할 수 있는 벤츠 본사가 있는 슈투트가르트 벤츠 박물관입니다. 

대부분 방문자분들의 렌드마크 사진 촬영지라 저도 한 컷... 

주차장에 차를 세워 놓고 들어가는 입구...  첫문은 수동, 두번째 문은 자동입니다. 

1층에 가면 만나는 차... 사진 각도에 따라서 느낌이 사뭇 다르더군요. 그 중에서 중압감을 가지느 포즈로 올려 보았습니다.  

역시 화장실도 벤츠 스타일 ? 

건물의 중앙부 ... 아래에서 위를 올려다 본 모습... 벤츠 마크 상징. 

입구 출입문 모습... 인터넷으로 검색한 결과 덕분에 오디오 북을 빌려서 간 덕분으로 벤츠 로고가 새겨진 목거리를 하나 무료로 받았습니다. 포르쉐 박물관은 허리에 끼우는 방식으로 목거리가 제공되지 않더군요. 

박물관에 가면 이렇게 밀랍인형으로 옛날 그 시대상을 축소해서 전시해 놓는데, 여기서도 멋진 모습을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잠시 감상... 

벤츠 최초 버전... 디젤 엔진을 개발하기 전...  

낭만적인 기차 여행 모습... 

실감 납니다.. 

최초 특허 사진... 

처음으로 발명한 내연기관... 

다양한 마차 모습... 앞으로 갈수록 그당시에는 파격적인 럭셔리 버전의 마차. 지금 내놓아도 고가일 것 같은 느낌입니다. 

역시 벤츠 박물관의 특징은 라운드 형으로 사진찍으면 참으로 멋있게 나옵니다. 그 역사 시대상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잘 나타낸 역사박물관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잘 전시해 놓았습니다. 

Mercedes 마차 버전의 럭셔리 카... 

최초의 근대 자동차... 

뭘 표현하려고 만들어 놓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 층층마다 다른 표현들이 붙어 있습니다. 

벤츠 럭셔리 버전... 지금 얼마나 할까 ? 

근대 럭셔리 버전... 

약간 사치 같지만 독일인지라... Medical CAR... 

럭셔리 스포츠 레이싱 카... 

곡선이 예술입니다. 

지금 시판에도 잘 팔릴 것 같은 인상... 

멋져요. 

나와 인연이 있는 연도에 어떤 역사적인 사건이 있었는지 기념으로 찰칵...

스포츠 레이싱에 참여한 차들의 행렬... 

엔진의 미적 아름다움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전직 자동차 시트설계 출신이라 늘 보던 Layout을 지나칠 수 없어서 찰칵... 

자동차 안전 테스트 중의 필수 코스... 시트 추돌시험 세트... 마니킹이 엄청 고가이지요. 벤츠 차값보다 비싸다는... 

거의 우주 비행선 모습... 하늘을 날으려고 했나 ? 

이건 공상과학 영화에 나옴직한 모습... 

소유하고 싶은 차 중 하나...

벤츠 본사 건물이라는데... 

벤츠 본사 1층에 있는 전시장... 그중에 가격이 제일 착한 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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