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ttgart Porsche Museum (포르쉐 박물관)

포르쉐 박물관... 

역시 럭셔리한 것이 뭔지 보여 주는 박물관입니다. 생각보다 전시된 내용은 적으나, 딱 한가지 강렬한 인상을 남겨줍니다. 하나쯤 갖고 싶은 로망스가 있는 럭셔리카...

포르쉐 공장... 박물관에서 원하는 모델을 보고 주문하면 바로 나올 것 같습니다. 

포르쉐 911

박물관 1층 식당에서 허기를 달래 봅니다. 

스프도 Porsche Style ... 

911 ... 

1939 년 크레이 모델 ... 곡선이 예술입니다. 우리나라 장인이 민속공예품을 손으로 만들듯이... 

잘 못봤는데, 알루미늄 차체이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스포츠카의 행렬... 

포르쉐 경찰차... 이건 럭셔리해도 너무 럭셔리해... 

설계할때 자주 본 모습... 

시트라인 센터라인 위에 마니킨을 올려 놓고, Layout을 그렸었죠. 추억이 생각나 줌인...  

엔진 해부 모습... 

다양한 엔진 옆에서 ... 파워트레인과 엔진 설계하시는 분은 꼭 들르는 장소가 포르쉐 박물관이라고 하던데 막상 와 보니 실감납니다. 

911... 

차를 거꾸로 전시한 모습은 특이합니다. 

자 이곳은 원하는 색상과 스타일을 결정하면 바로 주문 할 수 있게 전시되어 있는 전시 부스입니다.  그리고...

이 모습은 포르쉐 전차종의 Layout을 표현해 놓았는데 거의 모든 시리즈의 크기가 아주 유사하다는 것을 표현해 놓았습니다. GM도 이런 비슷한 방식으로 NEW MODEL 가상현실로 표현하기도 했는데 몇십년 역사 속에서 형태와 크기가 거의 변화 없이도 인기가 있다는 것이 대단해 보입니다.    

떠나기 전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

이제 내려갑니다.  에스컬레이트가 무척 길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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