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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M 컨소시엄 모임을 마치고 팔당대교 근처 라이브 음악이 흘러나오는 베네치아 찻집에서
PLM 지식 연구소 조형식 대표와 소소한 얘기를 나눴다.

조대표님 제가 잘 하는 것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
너는 고객의 소리를 잘 들으니, PLM 리스너로 너의 색깔을 내어야 할 시기이다.

그리고 말이야 재미있게 해야지 엔지니어링 엔터테인먼트가 되는 거야.

글구, 학생들에게는 복잡한 얘기 보다는 결론을 내려줘야 하고,
고객에게는 결론 보다는 선택할 수 있는 옵션들을 얘기해야 한다.

소통에서 중요한 것은 말을 할때 결론을 내려 버리면 대화가 중단된다.
그건 대화가 아닌 통보로 들리니... 소통이 안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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