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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78)  바쁜 한주와 그리고... http://plmis.tistory.com/779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 만큼이나 어려운 것은 없다. –이즈 테일러

 

올 한해도 미흡한 글을 읽어 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연말 메일 트래픽을 생각해서 올해의 마지막 편지를 보내드리오니 남은 월요일들은 평온히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지난주는 정말 바빴습니다.

회사 행사와 송년 모임에 얼굴 내비치느라

한해 한해가 갈수록 송년모임에서 뵙는 것이 의미가 새롭게 느껴집니다.

주말에는 시스템 오픈을 앞두고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고객사를 방문하여 긴장된 시간들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모두 메리크리스마스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남은 한해도 아무탈 없이

그리고 보고 싶은 분들은 다음으로 미루지 마시고꼭 보시길 바랍니다.

아직 회사 송년회도 해야 하고,

몇차례가 남았는지 모를 송년회들도 다녀야 하고 바쁘지만 건강도 잘 챙겨야 할 것 같습니다.

 

연인을 제대로 만났는지 증거로 아래 8가지를 제시합니다. (Wikitree 에서 인용)

저는 결혼 20주년 앞두고 생각해 볼만 하네요. 아내를 얼마나 잘 만났지 ㅎㅎ

그래서 배우자와 친밀도 진단항목으로 앞으로도 주욱 마음에 새겨볼까 합니다.

1.
묘한 공통점이 있다 
2.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화학 반응에 빠졌다
3.
함께 미래를 계획하는 것이 두렵지 않다
4. '
우리'를 더 먼저 생각한다 
5.
함께 있는 것이 즐겁다
6.
유머/ 대화 코드가 비슷하다
7.
더 열심히 자기 계발을 한다 
8.
가족과 친구들이 당신의 연인을 인정해준다.



 


그리고 지난주 흔적

 

PTC Tech Forum @ 코엑스 인터컨티넨털 (2014.12.11) http://plmis.tistory.com/776

CAD&Graphics 필진 2014년 송년회 - 호기심을 찾아서http://plmis.tistory.com/775

고등학교 동창들과 송년회 - 수원에서(2014.12.8) http://plmis.tistory.com/778

고등학교 동창들과의 송년회 - 계룡산에서... http://plmis.tistory.com/777

 

가상 최상의 길은 없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이 가고 있다면 그길이 최상이라고 루신은 말합니다.

연말에 많은 사람을 만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페북 등 SNS도 좋지만 직접 얼굴보고 한해를 마무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PLM리스너 류용효 DREAM

2014 12 14

 

http://PLMIs.tistory.com 에서 지난 월요편지를 다시 보실  있습니다. (카테고리 - 월요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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