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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월요편지)_Since2003

지혜 vs. 후회

류용효컨셉맵연구소 2010. 11. 14. 15:34

제목 : [월요편지] #319 – 20101115 지혜 vs. 후회

 

지혜는 듣는 데서 오고, 후회는 말하는 데서 온다. – 영국 속담

 

안녕하십니까? 류용효 입니다.

 

지난 한 주는 하루 빼고 출장 다니느라 바빴습니다.

어제는 마트에서 수능관련 상품에 대해서 물었는데 댓구도 하지 않더군요.

이번주 목요일이 수능 인 것을 어제서야 알았습니다.

 

제목처럼 지혜와 후회를 생각해 보는 한 주였습니다.

요즘 사람을 만나면, 저마다 x고집들은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다 들어보면 같은 내용인데 말입니다.

잘못되었다는 것보다 저마다 살아가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결과가 지혜가 될지 후회가 될지는 각자의 몫이지 않을까요?

퀴즈 프로그램을 보면, 항상 같은 결과는 아니지만 대체로 끝까지 문제를 듣고 맞추는 사람이 최후의 승자로 남습니다.

저도 고집이 이제 아집이 되어서, 95%이상 제 영역에 들어온 내용들은 먼저 선입관을 가지고 듣습니다. 좀 더 말랑말랑한 사고를 가지고 싶은데, 생각처럼 잘 되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지혜와 후회에서 중요한 Factor는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경험 없는 지혜는 후회를 만들어 낸다….

어쩌다 요행으로 지혜가 된다 하더라도 또 언제 후회로 바뀔지 전전긍긍하니까요.

그렇다고 모든 것을 경험할 수는 없으니까,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지인이 필요하고 그것이 조화로운 사람은 결국 목표에 도달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EBS 인생2막 보험설계사에서 수산시장에 뛰어든 제 나이와 비슷한 분의 인생2막을 보았습니다.

결국 목표는 행복해 지는 것인데, 행복을 위해 돈을 벌어야 하고, 돈을 벌려고 하니 너무 많은 에너지가 드니까 안타깝다고 합니다.

 

제 인생 2막은 시작되었는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설계쟁이로 시작해서 설계근처에 맴돌던 시간이 7, IT 분야에서 설계 주변을 맴돈 것이 벌써 10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사실 인생2막을 시작했다고 해도 별로 무리는 아닐 것 같습니다.

그 동안 힘과 속도가 생명인 노트북이 어느새 작고 가볍고 오직 핵심 키워드만 찾아 내는 일에 시간을 매달리고 있으니까요.

그 동안은 엔지니어링 세계였다면, 이제는 엔지니어링 엔터테인먼트로 거듭나고 있는 중입니다.

어느 새인지는 기억이 안 나는 데, 알을 깨고 나오는 수고를 누군가가 덜어 주었다면, 그 알 속에 있던 새끼 새는 죽을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어렵게 힘들지만 두꺼운 보호막을 깨고 나옴으로써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으니까요.

 

혹시나 현재 서로 아옹다옹하고 계신 분이 계시면,

지금이라도 먼저 손을 내 밀어 보세요.

그분 손도 따뜻할 겁니다.

 

흥미로운 리포트 (관심 있으신 분은 리플 달아 주세요)

GM/포드의 미국 소형차 경쟁력과 생산전략의 특징

소비자 참여 시대의 감성 마케팅

모바일 혁신에서 배우는 새로운 사업 방식

 

PLMIs 업데이트 소식 (www.PLMIs.co.kr = PLMIs.tistory.com)

월요편지 전체보기 허접함을 무릅쓰고 지난 몇 년간 보낸 메일을 다 올렸습니다.

남자와 여자 남자는 필요한 , 여자는 필요없는 물건을 서로 다른 가치로 산다 ?

 

11,12월 주요 IT 세미나 및 행사 안내

11/18, Aras Community Event 2010 Korea

11/19 오라클 Developer+DBA day

11/25 LOTTE IT Forum 2010

11/30 PTC Solution day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털

      MIT 천정훈 교수님 특별 강연

      현대자동차 E&E Windchill 기반 ENAPSE 사례

      새로운 CAD의 기준 Creo /Windchill 기반 PLM 고도화 전략/Green PLM

12/15-18 Siggraph 2010  COEX

 

이번 한주도 즐겁게 보내세요.

 

류용효 DREAM  메일링서비스 PLM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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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 yonghyo.ryu@gmail.com

Business:yryu@ptc.com

Ps) 침 묵상

행복에 대한 두가지 견해.

 

두 눈이 보이지 않고 말도 하지 못했던 헬렌켈러는 말합니다.

“난 너무나 아름다운 인생을 살았다.

 내 인생에서 행복하지 않은 날은 하루도 없었다."

 

프랑스의 황제가 되어 권력을 한손에 거머쥐었던 나폴레옹은 말합니다.

“내가 기억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행복한 날은 엿새를 넘지 않네

 

[안내 멘트] 혹시라도 원치 않으신 분은 "수신거부" 라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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