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 2016 서울모터사이클쇼

내인생 최고의 경험.... 할리데이비슨의 슬로건이다. 

Creo(Pro Engineer)로 설계해서 더욱더 유명하다. 

이번에도 역시 실망시키지 않으며, 360도  촬영 행사로 사람들에게 3초간 펀을 선사했다. 

생각보다는 촬영각도가 그래서인지... 영화 매트릭스와 같은 느낌보다는 덜 하더라. 

모터쇼보다 모터사이클은 더욱더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있다. 

한마디로 간지가 나는 모터사이클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역시 모터사이클쇼에서도 그녀들의 미소는 빛났다. 

할리데이비슨의 간질나는 오토바이를 보라... 3천 - 4천만원대... 악세사리가 장난이 아니다.  

역시 수준급 모델이다. 사진 셔터로 초점이 맞춰지니... 눈동자를 맞춰주는 센스... 

와우... 내가 본 오늘의 최고의 미소 ... 

관람객의 환호는 퀴즈 추첨 중이라... 때마침 모델의 포즈와 맞아 떨어지니 멋진 순간을 포착했다.  

이미 임자가 정해진 품절된 오토바이... 

관리가 생명이겠다. 가죽이라 관리잘해야 될텐데... 

컨티넨털도 모터사이클 사업부가 있었나 보다... 

아니면 타이어 ? 

역시... 모터사이클의 지존은 역시 ... 

할리 데이비슨 

몇년전 우리회사에서 글로벌 영업실적 1등한 영업분께 할리데이비슨을 부상으로 준 적이 있다. 

360도 촬영 ^^ 솔직히 나도 하고 싶었으나... 추책이라 할까봐 ^^ 내년에는 한번 도전 ! 

건강미가 넘쳐서 좋다. 모델의 느낌으로 스즈끼가 젊음,그리고 박력이 있어 보인다. 

나도 한번 포즈를.... 스즈끼 모터사이클 부스에서 ...

카메라 맨들에게 최고의 셔터 세례를 받은 모델... 

역시 리엑션이 강렬해야 한다. 

-힐링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