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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든다”– 파울 폴먼회장(유니레버)

(Small Change can make Big difference)

 

ESG는 짧게 끝날 유행 아니다.

1972년 뮌헨올림픽때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의 테러로 이스라엘 선수 희생된 후 경기가 재개되면서, 스포츠계 명언 경기는 계속돼야 한다이 나왔다. 기업도 '계속기업'을 당연한 전제로 삼는다. 당장 내일 또는 내년에 영업을 접을 생각이라면 진정한 기업이라고 보기 어렵다. 기업을 둘러싼 리스크는 셀 수 없이 많다. 그 중에서도 최근 글로벌 화두는 단연 ESG(환경·책임·투명경영). ESG를 못하는 기업은 앞으로 은행에서 돈을 빌리기 어려워진다. 극단적으로 ESG를 못해서 망하는 기업이 나오지 말라는 법도 없다. (출처:문자웅 기자(매일경제) [1]

ESG가 실제로 우리의 현실 속에서 와 닿지 않을 수도 있지만, 최근의 기후 변화, 환경오염에 따른 생태계 변화, 전기차의 점유율 상승과 내연기관의 중단이 예상되고, 그에 따른 기업들의 행보도 예전과는 판이하게 다르게 접근하고 있다. 테슬라가 탄소배출권을 경쟁기업에 판 돈으로 국외 공장을 짓는다는 것은 이전의 경험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폭스바겐 CEO 는 자사 임원단 회의에 경쟁사인 테슬라 일론머스크를 초청하여 강연을 하였다. 예전에는 상상하기 어려운 광경을 우리는 매체를 통해 갈수록 자주 접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렇다면 과연 ESG는 어느날 하늘에서 떨어진 것인가? 이전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던 것일까? ESG를 무시하면 어떻게 되나 ? 이런 질문들을 생각해 보면서 이야기를 전개해 본다.

사진 = 전경련 제공 [2]

 

 

전경련 보도자료[2]에 의하면, ESG 타격받을 수출주력산업, 전망 밝은 수출주력산업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언급하고 있다.

l 타격 받을 산업:석유제품(28.9%),석유화학(26.7%),철강(26.7%),자동차(6.7%),기타(11%)

l  전망 밝은 산업:반도체(28.9%), 이차전지(26.7%), 자동차(11.1%), 바이오(11.1%), 기타(22.2%)

 

자동차 부분에서는 타격 6.7%, 전망 11.1% 밝다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이 궁금해진다.

 

ESG란 무엇인가?

ESG라는 단어는 2004 6월 유엔 글로벌 콤팩트가 20개 대형 금융기관과 함께 "기업들의 성공적인 경영을 위해서, 특히 주주들의 가치를 증가시키기 위해서 기업의 환경적인(E), 사회적인(S) 그리고 거버넌스(G) 측면의 이슈를 관리해야 한다"라고 밝히면서 처음 공식적으로 사용되었다. ESG 경영은 'Environment' 환경, 'Social' 사회, 'Governance' 지배구조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들어진 단어로 기업이 친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개선 등을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경영을 할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환경, 사회, 지배구조 관련 이슈 뿐만 아니라 기업의 재무성과 지속 가능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비재무적 요인들을 포함하기도 한다.  'Environment' 환경은 기후변화, 온실가스 배출, 자원 고갈, 폐기 및 오염, 산림 파괴 등을 고려하는 환경 보호 활동이다.  'Social' 사회는 노동 환경, 건강 및 안전, 노사 관계 및 다양성, 사회적 약자 지원 등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사회 공헌 활동이다. 'Governance' 지배구조는 뇌물 및 부패, 이사회의 다양성 및 구조 등 기업을 운영하는 지배구조를 개선하는 활동이다. [3]

양념으로 얼룩진 흰 쌀밥을 감싸줄 수 있는 건 김 한 장이다",

" for Prime Life, ESG for Green Life" -김갑생할머니김

 

ESG 평가는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가?

ESG 평가 기준은 국가별, 기관별로 다르다해외 지수로는 MSCI ESG Leaders 지수, DJSI S&P ESG 지수, FTSE Russell FTSE4Good 지수 등이 있다국내에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 서스틴베스트, 대신경제연구소 등이 있다대표적으로 KCGS의 경우 투자자가 투자의사결정 시 활용할 수 있도록 평가 등급 및 분석결과를 매년 발표한다. KCGS ESG 평가모형은 OECD 기업지배구조 원칙, ISO26000 등 국제기준 및 국내 법제 및 경영환경 등을 반영해 개발된 평가모형이다. KCGS 기업공시나 뉴스 등을 통해 회사별 900개 이상의 기초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별 기업의 ESG 위험 회피 시스템, 기업가치 훼손 이슈 등을 확인한다. 여기에 한국거래소 ESG 테마지수 5종의 종목 구성에 활용되기 때문에 기업 주가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KCGS ESG 기본 평가는 기업 특성별로 분류 후에 가점방식을, 심화 평가는 부정적 ESG 이슈에 대한 감점 방식을 적용한다. 18개 대분류와 281개 핵심 평가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기본 평가는 환경(E)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을 바탕으로 업종별 차이에 따른 환경경영 관리능력과 성과를 평가하고환경 민감도를 적용한다. 사회(S)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사회적 책임 세계 표준(ISO 26000)을 바탕으로 한다경영활동과 직 간접적 이해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대상을 중심으로 하고, B2C, B2B, B2B IT 등의 업종으로 구분한다지배구조(G)는 상법 및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법률, OECD 기업지배구조 원칙 등을 고려해 지배구조 주요 장치별로 분류한다. 또한, 일반 상장사나 금융회사에 특화된 지배구조 요건을 고려하기도 한다. ESG 평가는 평가준비, 평가수행, 등급부여, 결과 분석 및 등급 조정 절차로 구성된다. 기업은 평가 피드백 기간 내 평가 결과에 따른 소명자료를 제출해 답변을 수정할 수 있다. ESG 평가는 각 3, 6월에 시작돼 모든 정기 등급은 10월에 부여된다. 평가 후 차년도 1, 4, 7월에 ESG 등급 위원회를 개최해 ESG 이슈를 반영한 등급으로 수시로 조정된다. [4]

 

"경기는 계속돼야 한다" – 뮌헨올림픽(1972)

 

ESG를 위한 DX 인이셔티브는 ?

다쏘시스템(www.3ds.com/ko)유럽 그린 디지털 연합(European Green Digital Coalition, 이하 EGDC)’에 창립 멤버로 가입했다고 발표했다. 유럽 그린 디지털 연합은 유럽 안팎에서 녹색경제와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자는 공동 미션을 가진 선도적인 기술 기업들이 최초로 설립한 유일무이한 형태의 연합이다. [5] 다쏘시스템은 자사 및 그룹사의 ESG에 대한 대응을 기반으로 얻은 경험을 통해 DX 인이셔티브를 물리적 실행의 가상화로 정의하고, ESG에 다음과 같이 도출하였다. [6]

 

 <환경(Environment)>

  •   기후변화 - 탄소배출, 탄소발자국
  •   자연자원 - 물소비
  •   친환경 기회 - 친환경기술, 그린빌딩
  •   오염/폐기물 - 독성물질, 포장/전자 폐기물

 <사회(Social)>

  •   인적자원 - 건강&안전, 인적자원 개발
  •   제조물 책임 - 제품안전/품질, 화학물질 안전, 개인정보 보안
  •   기회평등 - 커뮤니케이션, 건강

 

 <거버넌스(Governance)>

  •   관리방식 - 이사회, 임직원급여, 지배구조, 회계
  •   행동양식 - 비즈니스 윤리, 세금 투명성

 

다쏘시스템은 DX 인이셔티브를 물리적 실행의 가상화의 일환으로 버추얼 트윈 기술을 제시한다.

버추얼 트윈 기술을 자동차부터 도시, 인간의 심장까지 매우 복잡한 시스템을 모델링하여 여러가지 기능을 정확하게 시뮬레이션 한다. 폭넓은 설계 옵션과 신속한 시제품 제작, 생산 프로세스 효율성 및 품질 대폭 개선을 지원해 아이디어를 바로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버추얼 트윈 기술 스터디 노트 정리 [5]

효과 : 생산비용 및 자원소모,탄소 배출량 절감 및 고객중심의 지속가능한 순환 비즈니스모델 구축

활용처 : 모든 전기차 제조업체와 상위 제약 및 헬스케어 기업 90%에서 활용

전망 : 버추얼 트윈 시장 향후 5년간 36%의 연평균 성장률 예상(액센츄어)

        건설 및 도시, 소비재, 운송 및 모빌리티, 생명과학, 첨단기술 등 5개 사용 사례에서

        버추얼 트윈 기술을 활용하면 2030년까지 약 1 3천억 달러 ( 1450조원)

        경제가치와 7.5기가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운송부문 1년 배출 CO2량과 유사)감소 예상

 

메타버스를 도입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활용한다” – 김회천 CEO(남동발전)

 

버추얼트윈 기술 활용해 탄소배출량 저감(적용사례)

다쏘시스템과 액센추어는 공동백서를 통해 실제 적용사례들을 분석했는데, 그 내용을 아래와 같이 같이 정리해 보았다.[5]

 

가.   건설 및 도시 산업 분야

현상 : 상업 & 주거용 건물은 전 세계 에너지 수요의 약 40% 사용

        지속가능성의 관점에서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3분의 1 차지

효과 : 건물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건물 내 에너지 관리를 개선할 수 있어

        건물 내 에너지 소비량을 30%~80%까지 감소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 발표.

사례 : 아덴그룹(Aden Group)은 중국 청두 상업 중심지에 버추얼 트윈 도입

        에너지 소비 예측 및 최적화를 통해 연간 에너지 소비를 20% 감축 목표.

 

나.   소비재 분야

효과 : 친환경 설계 제품이 80%의 개선 효과.

사례 : 암코(Amcor, 호주)는 버추얼 트윈을 사용하여 견고하고

         안전한 플라스틱병을 설계하고, 페트(PET) 수지 필요량을

         연간 1억 파운드( 4,500 kg, 쓰레기차 3,500대 이상에 달하는 양) 이상 절감

 

다.   운송 및 모빌리티 산업 분야

현상 : 자동차 제조업체의 65%가 시뮬레이션과 버추얼 트윈기술을 활용하여

        제품과 자산을 운영 예상

효과 : 차량의 출시 시간 단축

        새로운 구동계, 경량 차체 설계 및 EV 배터리의 제작 비용을 낮추는데 기여,

        제조 과정 중 배출되는 온실가스 량을 감소시킬 있다는 것을 입증.

사례 : 유럽 OEM은 버추얼 트윈 기술의 가상 설계와 검증을 기반으로

        제품 개발 기간을 수 개월 단축, 연결 장애와 같은 내부 결함을 정확하게 예측하여 품질 개선

 

라.   생명과학 산업 분야

현상 : 자동차 제조업체의 65%가 시뮬레이션과 버추얼 트윈기술을 활용하여 제품과 자산을 운영 예상

효과 : 여러 시나리오의 생산 프로세스 시뮬레이션을 통해 제작 공정과 정확성을 높이고,

        배출되는 폐기물의 양을 감소시킬 수 있음

사례 : 사노피의 프레이밍햄 공장은 버추얼 트윈 기술을 통한 실시간 데이터 캡쳐 및 분석이

         가능해져 원격 제조를 최적화

         기존 공장의 생산 능력보다 80배 증가했으며,

         연간 에너지 소비량 및 이산화탄소 배출량 80% 감소, 물 소모량 91% 감소,

         화학물질 사용량 94% 감소, 폐기물 321톤 감소

 

마.   첨단기술 분야

현상 : 2019년 전 세계 전자 폐기물 5360만 톤 중, 겨우 17.4%만이 수거 및 재활용

효과 : 순환경제 원리 적용으로 전자 폐기물 증가 완화

        리퍼브 제품 및 재사용 증가로 추가 수익 창출.       

        폐기물 감소, 도시 에너지 효율 향상, 도시 교통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감소,

        도시 대기 질 향상 및 건강 위험요인 감소와

사례 : 싱가포르 정부는 도시전체 3D 가상현실 구현으로 모든 도시계획 시뮬레이션

        ‘버추얼 싱가포르프로젝트 진행

        버추얼 트윈을 통해 도시내 움직이는 모든 부분을 캡쳐하고

        실시간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추적

        도시 계획가들이 자원관리에서부터 건축패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반응시험을

        통해 안전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채택 구현

 

가상세계를 통해 현실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 제시카 린들 부사장/유니티

 

ESG와 메타버스의 관계

“자동차, 건축, 조선 등 어떤 산업군에 속한 비즈니스라도 가상 도구(virtual tools)를 활용해 탄소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습니다. 가상세계에 기존 비즈니스 운영 방식을 구축하고 이를 강화하거나 개선하는 방식으로 낭비를 줄이고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죠. ESG 경영에메타버스(metaverse)’가 활용될 수 있다는 겁니다.”  실시간 3D 개발 플랫폼 기업유니티의 제시카 린들(Jessica Lindl) 소셜임팩트 부사장은 가상세계를 통해 현실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8]

한국남동발전은 공공기관 최초로 메타버스(Metaverse)를 도입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활용한다고 한다.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기존의 업무 형태를 벗어난 새로운 업무 영역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비대면 플랫폼인 메타버스 개발에 나섰고, 제페토(Zepeto) 플랫폼을 활용한 가상공간 'KOEN Village'를 개장해 운영 중이다. 이는 회의장, 행사장 등을 구현한 남동발전의 최초 메타버스로 최근 2호점까지 확대됐다. 남동발전은 앞으로도 다양한 테마를 적용해 메타버스 공간을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9]

국토교통부 산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이사장 문대림)는 공기업 중 처음으로 디지털 플랫폼인 메타버스(metaverse)을 통해 ‘ESG 경영을 선포했다.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ESG 경영 선언문을 낭독하고 3대 전략과 12개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친환경 기업활동과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꾀한다는 경영전략이다. '국민과 함께하는 ESG 경영으로 지속가능한 JDC 실현'이라는 비전의 3대 추진전략으로안전·환경부문 선도(E) ▷사회적책임 확대(S) ▷투명경영 실현(G)을 발표했다. [10]

대부분 ESG 경영전략 수립시 메타버스(Metaverse)를 도입해 경영전략에 활용하다고 한다.

앞으로 이부분은 시간을 두고 새로운 사례를 통해 더 알아볼 필요가 있다.

 

ESG와 메타버스 관계 학습맵 (ESG & Metaverse relation Study Map)

ESG, 메타버스시대의 PLM역할에 대해 한장의 학습 맵으로 정리해 보았다. 앞으로 이 분야에 대한 연구와 자료들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되고 사례들도 새롭게 등장하리라 생각된다.

현재 언론이나 세미나에 나온 내용들을 바탕으로 주관적인 관점으로 정리해 보았다. 각 기업별 DX initiative에 의해 결과물들이 현실화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PLM의 역할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를 넘어 ESG가 시장에서 중요성이 떠오른다.

ESG에서는 특히 PLM의 역할이 더 중요 해진다. 이유는 ESG 지표, 평가, 기업가치 창출 경영을 하기 위하여, 기업의 핵심 기술 정보들을 디지털로 PLM에서 잘 쌓아야 하기 때문에 더욱 더 강화된 ESG를 위한 PLM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ESG의 지표, 평가에서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쌓을 수 있도록 PLM의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Virtual Twin Experience의 내용처럼 사물, 공간, 인간/자연의 Virtual Twin 모델을 통하여, Pandemic이 가속화한 가상세계에서의 삶으로 메타버스의 4가지 핵심 역량으로 이어져서 증강현실, 거울세계, 가상세계, 일상기록 등을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학습해 보고, 공유하며 자신의 의견이 담긴 맵으로 만들어 보자.

 

참고자료

[1] 양지웅 기자, 매일경제, [기자24] ESG는 짧게 끝날 유행 아니다, www.mk.co.kr/opinion/

[2] 전국경제인연합회, 보도자료, 2021.02.25 , MSCI 평가지표, fki.or.kr

[3] 최연정 기자, [2021 경영 트렌드] ESG 경영, 'ESG'란 무엇인가? , 월드투데이

[4] 이민선 기자, ESG, 무슨 기준으로 평가하고 어떻게 검증하나, 그린포스트코리아(www.greenpostkorea.co.kr)

[5] 이상일 기자, [ESG를 위한 DX] 지속가능경영 해법, 다쏘시스템의 ESG 전략은? m.ddaily.co.kr/

[6] 3ds.com, 다쏘시스템, ‘유럽 그린 디지털 연합창립 멤버로 가입… ESG 경영 강화, 보도자료, 2021.04.05

[7] 양경란 상무(다쏘시스템), 지속가능혁신을 위한 현실세상과 가상세상의 협응, 2021 산업 디지털 전환 컨퍼런스(오프라인, 한국산업지능화협회), 2021.09.09~09.10

[8] 문일요 기자, 조선일보,“메타버스의 대중화, 세계 기업들의 사회공헌 토대될 것”, 2021.08.10

[9] 정서윤 기자, 뉴스토마토,남동발전, 공공기관 최초 ESG 경영에 '메타버스' 도입, 2021-08-04

[10] 좌승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ESG, 기업 생존과 직결”…JDC, 메타버스 통해 '착한기업' 선포, 202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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