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맵] TOYOTA 전기차맵

최원석 기자(국제경제전문기자/조선일보)의 디코드(decode, 부호화된 데이터를 알기 쉽도록 풀어내는 것. 흩어져 있는 뉴스를 모아 세상 흐름의 안쪽을 연결) 기사중에 TOYOTA 전기차 방향성을 잘 풀어낸 기사를 소스삼아 TOYOTA 전기차맵 만들었다.  

 

https://www.chosun.com/economy/int_economy/2021/10/07/XK2DDR2GIBBI7C637NUU3JTGNY/?fbclid=IwAR3-NGn98dUjJdZtTFTUHsGqZiALp6NFevzvuYba3iEGg_1LicGzvFbfiJ4 

 

도요타 사장은 왜 아들을 소프트웨어 회사로 보냈을까? [최원석의 디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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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의 디코드를 통해 얻은 정보는 다음과 같다.

 

1.조용히 미래를 준비했드랬다. (구원투수 : 제임스 커프너 박사)

  전기차 특히 소프트웨어가 지배하는 자동차의 생존을 위해 제임스 커프너 박사를 통해 우븐 플래닛 전략

  으로 OS, 아린(Arene)를 통해 토요타 차량용 소프트웨어의 통합개발 환경을 개발중이다. 

  그리고 자율주행기술을 담당하는 우븐 알파를 선두로 우븐 캐피탈을 통해 글로벌 관련 기업들을 인수 합병 하고 있다. 

 

2.수소자동차 얘기는 또 다른 줄기로 보인다.(별도 언급 없음)

 

3.2025년을 전후로 투 트랙의 전략을 가지고 있다.

   2025년까지는 하이브리드카 중심대응, 2025년 이후에는 전기차 비중을 대폭 늘려가면서

   2030년에는 300만대~400만대의 전기차를 공급할 수 있는 배터리 개발이 핵심이다.

   이는 전기차 원가경쟁에서 승리하겠다는 의지이다. 

 

4.도요다 아키오 회장은 아들인 도요다 다이스케를 소프트웨어 회사로 보냈다. 

   소프트웨어가 지배하는 자동차에서 생존법이다.  

 

컨셉맵. TOYOTA 전기차맵 (by 류용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