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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일하는 즐거움을 찾아 변호사에서 창업가로 커리어를 피봇했다.

, 커리어 피보팅 에는 급변하는 직업 환경 속에서 나에게 맞는 일을 찾아가는 방법이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되어 있다.

 

그 노하우 속으로 들어가 보자... 

"나에게 맞는 일" ... 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들은 꼭 필독 추천드립니다. 

 

 

다 읽었다. 장영화 대표님과 비전맵, 진로맵을 같이 해 보면 재미 있을듯 ...

그렇다.
50대는 내가 하는 일을 널리 알리고...
60대는 경험과 지혜를 나누다.
2500년전 공자 말씀...
2500년전에 한말도 대단하지만
그걸 기록한 곳도 대단하다.
페북(메타)이 시작한 이유도 ...
딱 공자 말씀 때문이었으리라...
SNS를 창조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널리 알렸을까...
사후에 알렸으리라에 한표.
우리는 메타버스 세상 때문에 살아서
내가 하는 일을 최소 5천명에게 매일 알린다.
그중에 10%만 반응해도 대박 수준이다.
안현주 대표의 #클라우드나인 에서 펴내다.

MZ세대 vs X세대 & 베이비 붐 세대
나는 일을 할때 왜 해야 하는지 설득이 되어야 움직이는
사람이다. 대기업의 특성상 '왜why'에 대한 공감과 공유
없이는 '무엇what'만 덩그러니 내려올 때가 많았다.
심지어 '무엇'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는 것도 어려웠다.
- 이윤주(대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 커리어 피보팅(장영화 지음, 클라우드나인 출판 안현주 )
P62
MZ세대와 일하기 위해서는 기본 소양이 이러해야 한다.
case1
- Why 를 얘기한다. 그리고 무엇(what)이 필요한지 질문하다.
- 그래 ... 답변한 그 무엇(what)이 너의 할 일이야.
- 어떻게 할지(how) 도움이 필요하면 얘기 하셔요 ~
- what이 없으면 내가 가지고 있는데 줄까? 해볼래 ?
case2
- 자.... 여러분 우리에게 무엇(what)이 있습니다.
- what's next ? 질문한다. 그러면 ... why를 물어봐도 되나요.
- of course... why를 설명해 줄 사람(what를 창조한 분)을 찾아간다.
베이비 붐 세대(1955년~1963년생)
X세대(1970년~ 1980년 초반에 태어나 90년대 문화를 이끈 세대)
MZ세대 (Y세대와 Z세대,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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