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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서평은 사심을 가득 넣어 ...

아들에게 아빠가 전해주는 인생 길라잡이가 되도록 서평맵을 만들었다.

언젠가는 아들의 꿈이 이루어져서 동물병원을 하든지, 아니면 어떤 일을 하든지 ... 

사무실 벽면 액자에 걸어 두면 좋을 책의 내용이다.  

 

공기업, 사기업에서 바라는 점은

문제해결 능력, 기술적 병목현상 해소 두가지 이다. 

 

최고의 지도교수 자질은

"학생들과 얼마나 자주 만나는지", "어떻게 자기 학생들을 챙기는지"

모든 대학원생들이 지켜보고 있다.

 

이책은 대학원생 뿐만 아니라 대학생에게도 진학을 고민할때 좋은 길라잡이가 될 책이다.

마이로젠 이수강 대표꼐서 페이스북에 남겨주신 글이다. 저자분도 ^^ 

source : facebook.com/yonghyo.ryu, 2022.06.15 07:09

< 후배들에게 힘이 되는 저자들의 한마디 >

처음 마주하게 된 두려움이 나중에는 편안함의 일부가 됐다. p108

지금 바로 그 선택의 갈림길에 있다면 일단 도전을 하자. p108

여전히 꿈을 꾸고 도전하는 삶을 동경하고 있다.P.111

내가 가장 후회하는 것은 내가 할 수 있었는데, 하지 않는 것. p111

'나는 배우러 온 학생이다.내가 못 하는 것을 빨리 들켜버리자.' p167

우리가 마음 먹은 순간, 모든 것은 기회가 된다. p121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공부하면 그 효과가 상당히 크다는 것이다.  p154

"나는 배우러 온 사람이니까 비판은 겸허히 받아들이고 무조건 열심히 배우겠다"는 마음가짐 ! p161

최고의 지도교수는 학생들과 얼마나 자주 만나는지, 어떻게 자기 학생들을 챙기는지 ... 모든 대학원생들이 지켜보고 있다.

'연구에 시간을 조금씩 할애하는 것이 연구성과에 훨씬 도움이 된다'  p175
연결고리를 찾으려고 했다. 왜 선택했는지 구체적으로 리뷰했다. p175

온갖 이성을 총동원해가며 일해야 하는 곳이 회사다. p271

과제들이 벌레같이 느껴질때가 회사에 들어 왔을때  가장 크게 좌절하는 순간이고, 때려 치우게 되는 임계점.
임계점만 넘으면 나에게 주어진 새로운 주제가  '나의 주제'가 되는 순간이 올 수도 있다. p273

배경음악: 태연, 비긴어게인, 서평맵 작업 모습 (류용효)

서평맵 , Step6. FULL버전과 Publish 버전으로 저장한다

마지막 작업만 남겨 두고 있다. 

서평맵 , Step5. 구도 편집 (숨길것과 표현할 것으로 구분)

이번 맵은 포도 송이처럼 생겼다.   

대학원생 때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 2 (김세정 윤은정 유두희), 클라우드나인 출판, 서평맵 by 류용효

서평맵 , Step4. 공감 메세지 중심으로 재편집

이번 맵은 포도 송이처럼 생겼다.  
느낌이 큰 줄기를 중심으로 선을 굵게 강조하였다.   

대학원생 때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 2 (김세정 윤은정 유두희), 클라우드나인 출판, 서평맵 by 류용효

 

서평맵 , Step3  공감을 한다. (메세지 도출) 

이번 맵은 포도 송이처럼 생겼다.  
 

 

대학원생 때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 2 (김세정 윤은정 유두희), 클라우드나인 출판, 서평맵 by 류용효

서평맵 , Step2 키워드 중심으로 정리하기 

전체를 한장으로 보면서 1차 키워드를 뽑아낸다.
 
우선 1장 호주 Melbourne 대학교수이신 Se Jeong Kim 교수님의
목차를 1차로 정리... 목차에 진심이 모두 담긴 듯 하다.
Step3에서는 키워드를 뽑아 보고자 한다.
대학원 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이런 것들을 모두 고려한다면
학교 생활이 분명 달라질 것이다.

지금 학생들이 미래 자신이 가야할 길을 개략적으로

그릴 수 있다면 현재 생활이 달라지는 것처럼...
또한 회사생활도 마찬가지일듯...
시간을 낭비하는 것과, 술로 인생을 도배하는 일들이 줄어들 듯.

대학원생 때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 2 (김세정 윤은정 유두희), 클라우드나인 출판, 서평맵 by 류용효

 

서평맵 , Step1 내용 모으기 단계 2022.06.17 

Raw level의 자료 수집/정리

우선 세분의 저자들의 스토리(주요 목차)를 연결했다.
공통점과 각각 특이점들이 있어 보인다.
이번 서평맵은 곧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는 아들을 위해
아들 진로맵 관점에서 정리하려고 한다.
이 책이 참 좋은 것은 세분의 저자에서 다양성과 특징들이 돋보이는
책이라고 하겠다.
나는 졸업후 회사생활을 시작해서 대학원 생활은 못 해봤지만
대학원을 가면 어떤 고민이 있을지,
어떤 고난과 역경을 넘어야 하는지,
어떤 희망과 찬스가 다가오는지
예상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들에게 이 맵을 보고 10초 이내 임팩트 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해서 맵을 완성해 가려고 한다.

대학원생 때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 2 (김세정 윤은정 유두희), 클라우드나인 출판, 서평맵 by 류용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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