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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2005년 6월 벤치마킹이 끝나고 결과를 기다리는 과정에서 조마조마했다. 
승리의 여신은 우리를 비켜나가지 않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마지하게 되었다. 

드디어 고생한 댓가가 후하게 돌아왔다. 다른 일정이 있어서 본사에서 거행된 수상식에 참여를 못했지만, 
아직도 집에 놓여있는 트로피에 딸려있는 닛산차 모형 350Z 을 보면 기분이 좋아 진다. 

  

벤치마킹동안 같이 동고동락한 50명의 글로벌 expert 중에 한명이라는 자부심과 최선과 프로페셔널한 느낌을 가지게 해 준 케빈 유스티스, 조지, 코지, 앤디, 기욤, 사미 에게 감사의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다.

나의 IT 워커생활의 전성기를 누리게 해 준 것에 감사할 따름이다. 

이러한 기쁨과 동시에 닛산자동차관련 VR과 Platform DMU와 관련 일이 추가적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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