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M 베스트프렉티스 2011 컨퍼런스 후기 2편 만난 사람들

컨퍼런스에서 만난 분들과의 연관관계는  내가 고객일때 만난 분, 나의 과거, 현재, 미래 고객,
그리고, 경쟁관계에서 만난 분들... 그러나 항상 연관관계 보다 인간관계를 더 중요시 한다. 

이번 행사에는 나의 보스가 발표를 하는 관계로 하루종일 일정 맞추느라 많은 분들과 안부를 묻지 못한 것이 아쉽다.
그 와중에도 몇몇분들의 사진을 사랑하는 NEX로 모셔왔다.  


김진국 부장님...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유감없이 사회자의 몫을 톡톡히 했다. 전날 밤 12시 넘게 준비하느라 피곤 했을텐데...  

8년전 창원 LG 프로젝트에서 처음 만났는데... 
항상 해맑은 미소과 격이 없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화제 드라마 동안미녀를 연상케 하는  항상 밝게 웃는 커리어우먼...

이제 오너가 되신 박수진 사장님...
사업 번창하시길 ....

페북 종결자이기도 합니다.

뱅기땜에 머리카락이 하얗게 되어 버린 심병섭 차장님...

그리고 세월을 꺼꾸로 사시는
김갑산 사장님...
김사장님이 CIES 창원 소장으로 계실때 부터이니까... 17년이 되었네요.

신승진 차장님...

역시나 뱅기 때문에 멀리 사천에
계시지만...

물좋고 공기 좋고... 뱅기때문에
조금 시끄럽기는 하겠네요.

나이보다 상당한 동안피부를 가지고 계시는 유동식 상무님...

영화계에 조예가 깊은 흔치 않은 PLM 전문가...

더 밝히면 곤란해서 요기까지만...

이길선 실장님...

원래 내재된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였는데, 제가 잘 못 알아 본 것 같습니다. 

행사때 추첨 할 때 보면 상당한 수준의 말솜씨... 

행사 준비 및 진행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끝나고 병원 출입하신다는 얘기 페북에서 들었습니다. 
아니 보았습니다. ㅎㅎ 

건강 쾌유하시고 컨소시엄때 뵙죠.


  

정운성 이사님...

13년 전인 1998년에 뵈었을때는 정말 한 인물 하셨는데... 지금도 멋지지만 그때는... 

컨소시엄과 PLM 과제하면서 자주 뵙게 되어서 좋습니다. 

앞으로도 쭉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나의 보스 에릭 ..그리고 수진 여사

지금보니까 황금 열쇠 목거리를 하고 계셨군요...

성공의 열쇠 ? ㅎㅎ
 







※ 더 많은 분들을 카메라에 못 담아서 내년에는 앨범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