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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눈이 감긴채 찍혔네...

PLM 베스트 프렉티스 2011 컨퍼런스가 끝나고 1차 뒤풀이 시간...
여러 약속이 동시에 잡혔지만, 이미 선약이 된 관계로 오붓한 시간을 양곱창과 함께 ...
항상 마케팅팀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다음날이 잇몸 수술하는 날이었는데, 술을 쬐금 먹어서 어떨지 모르겠다.
사람들과 같이 있어서 즐겁고, 또한 만남과 헤어짐이 반복되는 것이 인생인 듯 싶다.







2차 모임에 7개의 심장이 모였다. 
노래도 수준급이고...
늦게나마 join한 Plamen과 Yoda에게도 "Say hello"  

이날 부로 당분간 술을 끊었다...  










Plamen 과 Eric ...

2차 모임은 두분의 지원에 따라 즐겁게 보냈다. 
Eric의 18번 "Hotel Califonia" ... 
두번째 듣는데, 
역시 업무와 개인 성격이 비슷하게 따라는 것 같다. 

들고 계신게 맥주 맞죠 ?   







- The END - 드디어 6월 21의 밤은 이걸로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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