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M 컨소시엄 운영진 실무회의

PLM 컨소시엄 운영진 실무회의 

2014년 PLM 베스트프랙티스 컨퍼런스 준비를 위해서 컨소 회장님 소집으로 운영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오랜만에 진지한 토론으로 세시간이란 시간이 쏜살같이 지난간 것 같습니다. 

딱딱한 사무실 공간을 벗어나 불금에 강남 스타일로 여러가지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발산되었습니다. 

올해 컨퍼런스가 기대됩니다.. ~~ 

토론과 식사를 동시에 하기가 애매해서 총무님께서 준비해준 샌드위치를 먹으며 열띤 토론을 마치고 ...

조금 허전한 배를 채우러 주변을 둘러보다 "네스"가 보고 싶어서 더블린테라스로 GO ~~~ 

주인장이 지은 시베리안 허스키의 이름이 걸작입니다. 네스랍니다... 성이 뭐냐구요. 

성까지 부치면 "기네스" ... 참 기억하기 쉽죠... 사업수완이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절대 이름을 잊어버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오늘의 힐링... 

올드 보이 ~~~

영? 보이 ㅋㅋ 

자 출석채크 합니다. 

기네스 형님 아우...

네스와 함께한 추억....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