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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월요편지)_Since2003

(no.327) 친구

류용효컨셉맵연구소 2011. 2. 7. 00:00

 친구란 내 슬픔을 등에 지고 가는 사람 이란 뜻. – 인디언들의 말


안녕하십니까? 류용효(PLMIs.tistory.com)입니다.

 

스타킹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목청킹 김승일씨의 사연보다도 친구란 의미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나는 나의 친구들의 슬픔을 등에 지고 가는 사람인지  

사업의 어려움으로 고생하는 친구으로부터 도움을 주지 못한 것이 마음 한곳을 여전히 아프게 합니다. 어쩌면 아내의 따끔한 말한마디가 정말로 더 친구를 위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술값정도 도와주는 것은 순간은 좋을지 모르지만 궁극적으로 친구를 더 힘들게 할 수 있다.

도와주려면 확실히 도와주라. 여유가 있으면…’


이제 쉬는 것에 익숙해져가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쉬는 날이면 어디를 가야하고 뭘 해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를 했는데 말입니다.

코이케 류노스케의 생각 버리기 연습이란 책을 보면 우리가 뭐에 사로 잡혀 있는 것인지, 그리고  그리 많지도 않은 나이에 세상을 다 터득해 버린 듯 보입니다.

²  생각하지 않고 오감으로 느끼면 어지러운 마음이 서서히 사라진다.

²  하면 안된다고 생각할수록 뇌는 하고 싶어진다.

설연휴를 동안 책도 보고, 영화도 보고.. 미드(The Pacific) 10부작을 보면서 미국사람들의 문화를 좀 더 이해한 것 같이 느껴집니다.

EBS에서 하는 마이클 샌들의 정의란 무엇인가를 보고 있는데, 아들이 조금 보더니만 은근히 흥미 있네하면서 아빠! 정의가 뭐야용어의 정의를 뜻하는 것이야, 아니면 의로운 정의를 뜻하는 거야 ?”  30분을 보더니 아 정의가 드런 뜻이구나, 이제 알겠네..

그리고, 이어폰으로 팝송과 라디오 방송을 듣고 있노라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아들은 매일 엄마에게 혼납니다. 아빠를 따라하면 딱 그정도 된다고

 

연휴동안 아침마다 뒷산을 오르니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앞으로 1년동안 꾸준히 해 볼 생각입니다.

생각버리기 연습에 나온 얘기처럼잘 쓸려고 고민을 많이 하지도 않고,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어봤습니다.

 

위대한 탄생에서 마음에 와 닿는 말이 있어 끝맺음으로 하려고 합니다.

100% 채우며 부른 노래는 듣는 사람에게 와 닿지 않는다. 소리를 지르지 말고 의미를 전달해라.

노래에는 70%만 채우고 30%의 여유를 듣는 사람에게 주어야 듣기 편안해진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류용효 DREAM  메일링서비스 PLMIs.co.kr(PLMIs.tistory.com) , 페이스북 : yonghyo.ryu

 

Ps) 아침 묵상

회복 시간은 본질적으로 창조성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음표들 사이 공간이 있어야 음악이 만들어지고,

문자들 사이에 공간이 있어야 문장이 만들어지듯이,

사랑과 우정, 깊이와 차원이 성장하는 곳 역시 일과 일 사이의 공간이다.

회복 시간이 없는 우리의 인생은

존재감 없이 끝없이 반복되는 행동의 연속일 뿐이다.

-짐 로허, ’몸과 영혼의 에너지 발전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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