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맵] 팀장으로 산다는 건 (김진영 저), 플랜비디자인

 

 

열심히 일하면 팀장이 되는 줄 알았다. 

우리모두 프로가 됩시다.

리더는 일이 아닌 구조를 관리한다.

명함을 꺼내 회사를 지워 보세요.

 

진짜 팀장이 나타났다. 현직 팀장님들만이 모인 커뮤니티에 2020년 6월 부터 12월 까지 매주 한 편씩 작성된 현직팀장 연재를 엮어 책으로 내게 되었다. 저자인 김진영 팀장 본인이 직접 현장에서 고민하고 부딪히는 문제들, 사례들을 적어 공감을 얻어냈다. 김진영 팀장이 기존 연재글을 다듬고 '깨달음을 이끄는 질문'을 더하여, 현직 팀장들을 위해, 진짜 대한민국 팀장들의 책-'팀장으로 산다는 건'을 펴냈다. 처음 팀장이 되었을 때의 당황스러움부터, 팀장으로 일하면서 부딪히는 사람, 성과에 대한 문제들, 그리고 팀장의 외로움과 그 이후에 대한 고민까지 다뤘다. (출처:알라딘)

 

김진영 저자 소개 

- 23년 직장 생활 중 13년을 팀장으로 견뎌왔다.
- 대기업, 중견기업, 벤처, 공공기관 등 여러 조직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왔다.
- 전략, 영업, 마케팅, 구매, 인사 등을 수행하며 배우고, 가르쳤다.
- '성장과 발전은 끝이 없다'란 신조로 경영 북클럽 '아고라'의 시솝을 맡고 있다.
- 최근 관심사는 조직의 변화와 새로운 리더십이며, 코칭과 강의로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 대학에선 문학을, 대학원에선 경영을 전공했다.

 

 

서평맵 - 팀장으로 산다는 건 

한장의 맵으로 정리해 보았다. 기업의 깊숙한 곳...

그곳에서 고뇌하는 팀장님들과 앞으로 될 미래의 팀장님들과 경영자분들도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팀장은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을 관리하는 사람입니다" 라는 사람관리와 더불어 

목표(실적)관리까지 ...  이책은 오늘도 팀장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팀장들과 함께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