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454) 행복의 비결

(no.454) 행복의 비결 http://plmis.tistory.com/698

 

인생은 불확실한 항해이다 –세익스피어

행복의 비결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해야 할 일이 하고 싶어지는 것이다.

-제임스 M. 패리어

 

안녕하세요.

지난주는 가족의 행복이 뭔지 피부로 절실히 느낀 한주였습니다.

가족의 누군가가 고통을 느낄때 가족 전체가 고통을 덜면 고통이 반으로 줄어든다는 평범한 진리를 터득하였습니다. 역시 소통만이 유일한 해결책임을 그리고 대화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것을.

개인적인 거라 말씀을 드릴 수 없지만, 가족이 한단계 성숙해졌음을 의심치 않습니다.

 

또한 가족일로 회사일로 일주일을 정신없이 한주를 보내다 보니 보내드릴 내용은 별로 없고, 페북친구들이 보내준 좋은 글 세가지를 소개해 드리며 한주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괜찮으시죠 ? ^^

 

우아하게 거절하는 세가지 방법 (출처 : 월스트리트저널)

예상치 못한 부탁을 받았을 때는 그 자리에서 바로 답하지 않는다. ‘좀 생각해보고 답할게’와 비슷한 종류의 대답을 미리 준비해두자. 본스 박사는 즉석에서 하겠다고 하지 말고 살짝 뒤로 물러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죄책감에서 한 발 물러나서 예의바른 대답을 고민해본다.

일리노이주 위튼에서 요가・필라테스 강사로 일하는 그녀는 “꼭 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내가 즐길 수 있는 일을 하는 시간을 늘려서 나 자신에게 상을 주고 싶었다”며 “해야만 한다고 의무감을 느꼈던 일들을 반드시 다 하지 않아도 이제는 괜찮아졌다”고 말했다.

이제 그녀는 누군가에게 부탁을 받으면 ‘이 일을 하면 내가 기쁨을 느낄까?’를 자신에게 물어본다. 그 대답이 ‘아니’라면 부탁을 거절한다. 레슬리 론슨 브라운은 “내가 가진 시간과 에너지도 제한적이기 때문에 마치 돈처럼 현명하게 투자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녀는 지치지 않고 끈질기게 부탁을 해오는 사람들을 거절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개발했다. 바로 거절 의사를 반복해서 표현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받아들일 때까지 ‘미안한데, 못 하겠어’를 토씨 하나 바꾸지 않고 그대로 말한다. “결국에는 상대방도 지쳐서 포기하고 그만 물어보게 된다.”

 

레슬리 론슨 브라운은 “그리고 상대방이 받을 충격을 덜어주겠다는 생각으로 ‘내년쯤에는 될지도 모르겠다’는 말은 제발 덧붙이지 말라”고 경고한다. “수화기 건너편의 상대방은 ‘옳다구나, 내년에 다시 찔러봐야겠다’고 생각한다.”

 

성공한 사람들이 자기 전 지키는 9가지 습관(출처:비즈니스인사이더)

성공은 어떤 활동을 하느냐에 달린 것이 아니고 어떤 마음가짐을 갖느냐에 달렸다”고 조직심리학자 마이클 우드워드는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말했다. 이처럼 성공한 사람들이 올바른 마음가짐을 갖기 위해 의식처럼 갖는 자기 전 습관 중 대표적인 9가지를 소개한다.

 

1. 책을 읽는다

2. 명상을 한다

3. 하루를 뒤돌아 본다

4. ‘할 일 리스트’를 만든다

5. 일과 사생활을 완전히 격리시킨다

6. 가족들과 시간을 보낸다

7. 계획적으로 잔다

8. 긍정적인 메모를 적어둔다

9. 내일의 성공을 그려본다

 

 

 

선행학습을 금지한 독일은 지금 

더디더라도 아이들 스스로 자기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선행학습은 다른 아이들이 질문할 기회를 빼앗는 것

인간으로서 행복한 삶을 사는것이 교육의 목표는 아닌가?

"1등 다툼은 필요 없다"

"다 함께 사는법을 가르치는 것이 결국 경쟁력있는 교육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언제나 마음에 태양을 품고 살아가자 – 무명씨

 

PLM리스너 류용효 DREAM

2014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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