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용효컨셉맵연구소 _맵으로 풀어가는 스토리텔링

제목 : 스토리 텔링 과 음식 안녕하십니까 류용효입니다. 바이오코리아2008를 다녀와서 스토리 텔링과 음식과의 관계 오라클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세계적 회사 Primavera 인수 오늘의 명언 바이오코리아2008를 다녀와서 지난주에는 충북 오성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2008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2시간 내외 거리라서 오랜만에 드라이브 기분도 좀 내 보았습니다. 12년산된 제 차에는 없는 것이 많아서,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어려움이 좀 있습니다. 인간 네비게이션, 도어 윈도우로 대신한 썬루프, 휴먼 자동 카메라감지, 임베디드 CD 대신 MP3 플레이어… 아… 고속도로 톨게이트 하이 하고 멈추지 않고 패스하는 장치는 제 차에서 제일 쓸모가 있네요. 오늘이 결혼 기념일이라 뭔가 특별한 것이 필요한 것 같..

김성남님의 글입니다... 2008년 춘천 마라톤 풀코스를 뛰고 와서 몸 관리를 해야 한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나를 사로 잡으면서 확 와 닿는 운동은 과연 없을 까 하는 고민을 한꺼번에 해결해 주는 운동은 마라톤일 것이다. 보통의 경우 약 10키로를 전력 주로 하고 나면 엔도르핀이 솟고 땀을 쭉 빼고 나면 모든 일들에서 자신감을 불어 넣어 준 것을 확인하는 것은 나만이 느끼는 감정일까? 아마도 마라톤을 해 본 경험 있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내 의견에 동의를 할 것 같다. 마라톤, 처음으로 입문한 사람으로서 이 글을 쓴다는 자체가 많은 경험을 한 마라톤 선배에게는 '건방지게 내가 무얼 안다고 마라톤에 관련된 글을 쓰니?' 라고 말할 지 모르겠다.지난 3월 1일부터 강동구 암사동 토끼굴에 근거지를 둔 굿모..

제목 : 가을 산보와 10대 IT 쇼크 안녕하십니까? 류용효입니다. 삼청각에서의 저녁노을과 젊은 날의 포크송 향후 10년 내 일어날 10대 IT 쇼크 가을 산보 Oracle Korea Magazine 2008 가을호 발간 (IT Trend를 이끌어가는 차세대 PLM - Oracle Agile PLM 소개) 오늘의 명언 삼청각에서의 저녁노을과 젊은 날의 포크송 님자 삼청각에서 보자구. 중앙정보부… 이런 말들은 지난 시간 기억 속에서 매일 오전 11시 40분에 한 MBC 라디오 ‘격동 50년’(오전 11시 40분) 때 많이 들은 기억이 나는데, 거기서 자주 오르내린 장소 중의 하나인 삼청각에서의 행사는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이날 오신 분 중에는 여러 번 오신 분들도 계시고 저처럼 처음 오신 분들도 계셨는데..

새로운 직장에서 처음으로 보냅니다. 벌써 3주란 시간이 지나갔군요.그동안에 방콕에 교육도 갔다오고 새로운 문화에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네요.그 마음으로 저의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1.생활의 변화a. 셀프 서비스*나와 관련된 모든 것을 내가 직접해야 한다는 것...그동안 옆에서 동고동락하며 도와가며 지냈던 옆 동료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을 가집니다.어떤 분들은 너무 삭막하다는 분도 있고, 당연히 그렇다는 분도 계십니다.그렇습니다. 삭막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익숙해지면 마음이 편해집니다.어느 순간 우리 모두는 편안함 속에 안주해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우리의 기업문화들도 서서히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추어져 가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과연 내가 할수 있는 일은 무엇이고 그 중에서 어떤 것을 스스로 할..

인터넷으로 영어공부하는 방법 누구나 알고 있지만 모두다 실천하는 것은 아니다. 나에게 영어는 특별하다. 더이상 잃을 것이 없다. 세계로 뻗어 나가라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이다. 한국어를 잘 해야 영어를 잘 할 수 있다. 글로벌 친구를 사귀다 돈을 들여서 영어공부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을 남에게 맡기는 꼴이다. 영어로 가는 방법론은 좋은 선생님 혹은 영어학원에서 익힌다. 영어는 골프와 같다 ?. 가난한 시골에서 자랐지만, 형제가 많아서 좋았고 어릴적에는 싫었던 것들이 지금은 아련한 추억의 기억앨범에서 꺼낼때는 정말 인생에서 행복한 순간은 유년기 시절인 듯 싶다.

제목 : 비타민 10계명 안녕하십니까 류용효입니다. 토요일에는 오랜만에 집 근처 그물에 나가 골프연습을 2시간 정도 했는데, 온몸이 뻐근함을 느꼈습니다. 옆 사람은 어떻게 하나 봤더니, 사람마다 각양각색의 자기만의 폼을 구사하더군요. 옆 사람의 자세를 보고 저도 따라 해봤는데, 도움이 되긴 되더군요. 이번 주에는 해리포터 보다 더 유명했던 “워터십 다운의 열한 마리 토끼”(1972년, 리처드 애덤스)를 아들이 빌려 왔길래 읽어보고 있습니다. 토끼의 시각으로 사람들이 살아가는 생활들을 그려 나가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시작이 반이라 했는데, 개인적으로 목표를 세운 일 중에 2가지를 아직 시작을 못해서 맘에 걸립니다. 생각을 했을 때 바로 실천을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혹시 계획했던 일들을 이런저런 이유로 ..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못이긴다. 안녕하십니까... 류용효입니다. 내일부터 출장이라 미리 서둘러 봅니다. 지금까지 노력만 계속했지 그 일을 즐기려고 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 메일링을 하기 시작한 것은 2001년쯤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때는 주로 제품 홍보 목적으로 시작하였는데, 어느덧 사는 얘기로 바뀌었습니다. "관심과 사랑"... 이것이 인생을 풍요롭게 해 주는 밑거름인 것을 우리는 간과할 때가 많습니다. 제 집에는 자라는 새싹이 2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난" 이고 또 하나는 "아이" 입니다. 둘다 사랑을 너무 많이 주어도 문제가 생기고 너무 안주어도 그렇고, 보살핌에은 적정한 선이 있는 것 같은데.. 그 선을 알고 지키는 것은 끊임없이 배우고 지켜나갈 평생 일은 것 같습니다..

제목 : 류용효 -- 연속성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류용효입니다. 지난 주말에 집의 인터넷이 끊어져서 하루 늦게 보내드립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지난주 휴가를 다녀오신 것 같고, 이번주에 가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미 회사 옮기기 전에 다녀와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 맞으며 사무실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이어서 이번에는 연속성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연속성 하루에 클릭은 몇번 하시나요 ? 1000번 ? 혹시 10000번은 ? CAD Modeling 하느라 하루 종일 마우스를 클릭하시는 분도 계실꺼고.. 저에게는 이제 8년 전쯤 얘기이고, 파워포인트 작업 많이 하시는 분, ... 저에게는 마우스 클릭하는 주요인이네요. 아니면 인터넷 서핑하느라 .. ... 이거 집에만 오면 주로 ..